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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월 셋째 주 연습일입니다. 갓바위아트홀이 가득 차게 많은 단원들이 출석하였습니다. 최근에 파트가 조정되고 신입단원이 많아지면서 낯설음이 주는 신선함과 이전의 익숙함이 섞여 새로운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연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지휘자님의 리드에 따라 몸풀기, 호흡하기, 발성에 이어 파트 연습이 있었습니다.       * 4월로 예정된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할 곡 <조국이여>의 일부인 '독립군가'와 '만세'파트를 부르면서 박자 공부를 하였습니다. 정박과 엇박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박수치기, 발로 박자 맞추기, 무릎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익히다보니 처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리듬을 살려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 도민합창단의 원활한 운영을 도와주실 분들이 일부 새롭게 임명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정(재무), 장효승(악보 담당), 남성파트장(김대희)       ♣신입단원 입단♣ 김승한, 정경선 단원님, 전남도민합창단 입단을 환영합니다!             < 창립음악회 집중 연습 안내 >   ◀토요 정기연습 1월 24일(토)~3월 말까지 총 10회 (8회 이상 참석 필수) / 갓바위아트홀   ▶파트별 집중 저녁 연습(2회 이상 참석 필수) 1월 22일, 1월 29일, 2월 5일(목요일 저녁 7시 30분) / 전남재활주간보호센터(목포시 남악로 161 3층) - 파트연습은 새로운 곡으로 진행합니다. 악보는 목요일에 나눠드립니다.    ★ 2026년 4월 전남도민합창단의 뜻깊은 첫 무대를 빛내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물푸레 2026-01-19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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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월의 시 ♣                         새     해                                                                   - 구 상 -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   내가 새로워져서 인사를 하면 이웃도 새로워진 얼굴을 하고   새로운 내가 되어 거리를 가면 거리도 새로운 모습을 한다.   지난날의 쓰라림과 괴로움은  오늘의 쓰라림과 괴로움이 아니오 내일도 기쁨과 슬픔이 수놓겠지만 그것은 생활의 율조일 따름이다.    흰 눈같이 맑아진 내 의식은 이성의 햇발을 받아 번쩍이고 내 심호흡한 가슴엔 사랑이 뜨거운 새 피로 용솟음친다.   꿈은 나의 충직과 일치하여 나의 줄기찬 노동은 고독을 쫓고 하늘을 우러러 소박한 믿음을 가져 기도는 나의 일과의 처음과 끝이다.   이제 새로운 내가  서슴없이 맞는 새해 나의 생애 최고의 성실로서 꽃피울 새해여!           2026년 전남도민합창단 첫 연습일, 2026년은 (사)전남도립합창단이 전남 유일의 사단법인 합창단으로서 새롭게 꽃피우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김태은 단원의 힘찬 몸풀기는 여전하였지만 더 활기차게 다가왔고, 4월에 예정된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는 변화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여성 단원 전체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 이후 파트 별 이동이 있었고, 각 파트별 인원 조정에 이어 파트장이 선출되었습니다. 파트 이동으로 연습할 때 적응 시간이 필요했지만 알토 파트가 보강되면서 소리가 훨씬 안정되고 풍성하게 들렸습니다. 변화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새로움 속에서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남도민합창단 홈페이지 파트연습실에 파트별 악보가 올라가 있으니 개별 연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입단원 여러분 전남도민합창단 입단을 환영합니다! - 김미예, 고미란, 김미순, 김동선, 박현비, 윤지원      ※ 앞으로 신입단원 교육, 추가 파트 연습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남도민합창단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노력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연습일은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전10시 (갓바위아트홀)입니다.   
    물푸레 2026-01-13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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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2월 31일입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주역>의 '계사전'에 나오는 말로 '세상이 한 상태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의미의 '변동불거(變動不居)'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가 거센 변동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으며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에 안정과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는 시대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의 불안정한 상황이 종료되고 모든 것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천천히, 때론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2월 27일에 전남도민합창단의 2025년 마지막 연습이 있었습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시간의 흐름에 놀라곤 합니다. 앞을 향해 가는 날들 속에서 지나온 시간들은 돌이킬 수는 없지만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상대적이라 누군가에겐 더디게, 또 다른 이에겐 참으로 빠르게 흐릅니다.   여러분들은 올 한 해 어떠셨나요?   2025년, 도민합창단의 시간은 느리게 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27일 올해 마지막 연습도 새로운 곡을 받아들고 악보를 보면서 다가올 날들을 준비하는 끝과 시작이 함께 하는 시간으로 꽉 채워졌습니다. 단원들의 눈빛은 물론이고 뒷모습까지도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  단원여러분, 2025년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지사항 ♣ * 전남도민합창단 방학: 2026년 1월 3일(토) * 2026년도 연습 시작일: 2026년 1월 10(토) 오전10시 (갓바위아트홀)   ♣ 방학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1월 10일에 만나요~  
    물푸레 2025-12-31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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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셋째 주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 송년 행사를 진행한 이후여서인지 12월 중반을 넘어선 날임에도 새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처럼 겨울 바람이 차갑게 불어 몸을 움츠리게 하였지만 씩씩한 김태은 단원의 리드로 박수치며 웃다보니 몸이 부드럽게 풀렸습니다.        오늘 연습은 몸풀기에 이어 지휘자님과 함께 호흡연습, 발성연습을 하였습니다. 호흡을 마시고 멈춘 후 서서히 뱉는 과정을 동작을 곁들여 수차례 집중하여 거듭하면서 호흡이 훨씬 길고 일정하게 내쉬게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를 풍성하게 내는 법, 수영하듯이 펼쳐서 내는 법 등을 배우면서 노래가 서서히 달라져 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고독>, <모르시나요>, <문어의 꿈>, <광야,민족의 터전>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악보를 보면서 파트별로 보표 보는 법도 간략히 설명들었습니다.                * 이미라, 이선옥, 이다연 단원님, 전남도민합창단 입단을 환영합니다!   ** 다음 주는 2025년 마지막 연습일입니다. 전남도민합창단 방학은 1월 첫째 주(2026.1.3)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확정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독감이 유행입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      
    물푸레 2025-12-22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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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민합창단 2025년 송년행사가 2025년 12월 11일(목) 저녁 6시 30분부터 <전남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있었습니다. 1부 저녁식사 시간에 이어 다양한 2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12월 저녁임에도 50명이 넘는 단원들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전남도민합창단의 지난 1년 활동 상황이 영상으로 흐른 가운데 임원진에서 정성껏 준비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상차림에 깜짝 놀라는 단원들의 환한 얼굴을 보니 보람을 느꼈습니다. 2부 행사는 나지애 단원의 사회로 노미정 단장님의 인사, 슈브앙상블의 특별공연, 감사의 무대, 나의 2025년, 합창연습, 신입단원 소개, 2026년 정기연주회 계획 설명 등 알차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운 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한해 동안 수고해주신 단장님, 지휘자님, 트레이너님, 단무장님, 각 분야별 임원님들, 각 파트장님들, 그외 모든 단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 송년 행사에 장소 제공을 비롯해서 풍성한 밥상을 차려 행사를 빛내주신 분들(노미정, 임영주, 제갈미선, 강대화, 박성숙, 손명희, 김대희, 김양덕)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연습은 12월 20일입니다. 20일 10시에 갓바위아트홀에서 만나요~      
    물푸레 2025-12-16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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